감독선임+선수보강이 쌍으로 닥쳐온 겨울...
감독감 찾기도 쉽지 않은데....
기존 선수들 한계가 명확히 보였던 한 해라서 선수 보강도 중요하겠다 싶음.
물론 겨울에 선수 IN/OUT 안 중요했던 적이 없지만
기존 인원들 유지하면서 조직력만 다지면 되는 겨울과는 완전 다름.
겨울에 선수 영입 관련해서 오잉??스러운 소식 들려와도
팬들이 뭐 어찌할 바는 없겠지만....
그랬다가 성적 안 나오면 이전 같은 지지를 기대하면 안된다는 점 하나만은
프런트에게 분명히 말해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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