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랑 기 살아난게 젤 빡침
골 들어간 순간 존나 소리 커진거
그 뒤로 존나 기 살아난거
그게 진짜 개빡쳐서 미칠거같음 경기 결과? 진거? 그것보다 쟤네 목소리 커지고 여즉 12위인데도 여포처럼 나댈 빌미를 제공한게 빡쳐서 죽을거같애 진짜....
어제 걍 집 도착하자마자 씻고 잤는데 목 아프고 몸 아프고 내가 왜 그 추위에 떨었나 개랑 기 살아난거 보러 갔나 싶음..... 팀이 불쌍하다 뭐 누가 불쌍하다 이게 아니라 내가 젤 불쌍함 개랑 그 꼴 본 내가 젤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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