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다행(?)인 거
ㅂㅁㅊ 들어보면, 서울은 외국인 감독을 우선 알아보고있다, 서울 촛점은 현재는 외국인이다 이런 이야기 하면서 마지막엔 김진규도 후보군에 있다로 마무리 하는데
외국인 감독 섭외중인 건 팩트인 거 같고, 내 뇌피셜이지만, 외국인 감독 틀어지면 대두볼로 가려고 하는 거 같은데,
내 뇌피셜은 거른다 해도 김진규가 후보군에 있는 건 팩트니까.
근데 어제 경기 이후로 프런트는 김진규는 후보에서 제외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어제 패배 원인 90% 는 진규쌤이 경기 운영을 너무 못해서였으니까.
김진규는 나중에 진짜 좋은 감독 될거 같지만, 확실히 좀 더 배워야 한다는 게, 어제 경기로 증명된 거 같아.
욘스처럼, 좋은 외국인 밑에서 배운다면, 욘스이상가은 감독 될 거 같은데.
어제 경기로, 감독의 중요성을 프런트도 느꼈겠지? 아니면 내가 프런트를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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