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토요일은 밤이 좋아에 대한 감상
오늘 N번째 감상했는데
당시 24살이라는 나이에 비해 벅찬 부담과 관심을
갖고 있음에도 초연하게 성공을 향해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
웬만한 20대들은 버티지 못할 부담과 타지에서 외로움을 기평은 버티고 성공까지 이뤄낸점이 대단해보임 (걍 사람 그릇이 떡잎부터 다르다는 느낌...)
Ps. 이거 이제 N번째 감상 그만하게 하나더찍어주거나 자서전 존버🙏
+ 촬영 고요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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