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FC SEOUL REWIND--
2023년 있었던 주요 사건들을 되돌아 봅시다, 개인의 기억속에서 나온 것들로 쓴거니까 빼먹은 게 있을 수 있어요, 이게 없네 싶으시면 댓글 부탁드림다...
1월 2일
양한빈, FA로 서울과 이별
1월 5일
'발군의 골 결정력' 김경민, '경험 많은 윙어' 호삼 아이에쉬 영입
1월 8일
'잔뼈 굵은 중앙 수비수' 권완규, '테크니션' 윌리안 바르보사 영입
1월 15일
이상민, 윤종규, 조영욱 입대
2월 5일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 반년 임대 영입
2월 6일
'사상 초유'
시즌권 판매 혼란과 유니폼 유출사태 발생
2월 18일
'원클럽맨' 고광민, 사바FC로 이적 결정
안익수, 대승적 차원에서 이적료 없이 보냈다.
2월 25일
'돌아온 K리그' 개막전 2대1 완벽한 승리
2월 26일
'인천 팬들 참.....' 인천 팬들의 수호신 응원도구 창고 스티커 테러
3월 5일
이정효: "저렇게 축구하는 팀에게 져서 분하다."
서울 팬들을 자극한 그의 발언
3월 12일
'이럴 수가'
울산과 대등했던 경기력, 그러나 최철원의 초유의 삽질로 인한 패배
3월 18일
'이런 일이 또..?'
최철원, 또 다시 어이 없는 실수, 하지만 김진야와 팔로세비치의 합작골로 극적인 승리
4월 8일
'건행'
임영웅 상암 방문, 45,007명 관중, 코로나 이후 역대 최다 (아직 깨지지 않음)
그리고 3 대 0 기분 좋은 승리 '올해는 정말 큰일 내겠구나'
4월 12일
'로테도 적당히 했어야지'
FA컵 첫 경기, 김포에게 패배, 이날 "프로데뷔"만 5명
4월 22일
'급이 다른 26번'
3만 관중 앞 3대1 슈퍼매치 완승, '이번에 나상호 득점왕 먹나'
4월 26일
'심판이 경기를 지배한다' 채상협의 오심으로 잃은 1점
'"이 1점"이 나중엔 엄청난 걸 일으킬 수도 있지 않을까......'
5월 5일
'우리 개는 전북을 보면 짖어요'
어린이날 37000관중 앞 아쉬운 무승부, '전북을 잡을 절호의 기회였는데..'
5월 9일
'정 억울하면 이기세요ㅋ'
광주 출신 셋이 만들어낸 골로 이정효의 입을 닫다.
6월 2일
'선수에게 반말, 유니폼 주세요'
챔피언스파크 방문 자제 부탁
6월 11일
'다 잡은 건데'
추가시간 하창래의 동점골로 놓친 2점
6월 16일
'윌리를 찾아라!'
6월 22일
'새로운 no.8' 한찬희 이승모 트레이드
6월 24일
'해결사' 윌리안의 골로 슈퍼매치 2연승
7월 12일
'구단 창단 이후 k리그 최다 득점 경기'
7대2 완승! 나상호 득점왕 경쟁 박차
7월 12일
'우리의 주장' 기성용, 프로 500경기 달성
7월 18일
'북런트 요즘 일 하네'
랜티큘러 동봉 나쵸 출시 '선동적 인기'
7월 21일
'?' 박동진, 부산 임대
7월 22일
'노르웨이 바이킹 전사' 비욘 존슨 영입
8월 4일
'또 너희냐'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로 놓친 2점
8월 19일
'왜 맨날 이런 식으로...'
대구에게 동점골 허용해 '또' 놓친 2점
8월 19일
'서울의 새로운 공격수'
지동원, 2년 만에 상암에서 경기
8월 19일
'그만할게요' 안익수, 갑작스런 사퇴 선언, 김진규 대행
다신 보지말자 vs 수고하셨습니다 엇갈리는 반응
8월 24일
레트로 유니폼 판매
8월 25일
'엠블럼이 왜 이래' 기울어 버린 채로 나와버린 엠블럼
그리고 시즌 초 시즌권 사태를 연상시키는 주문시스템 미흡
8월 27일
'철인 너를 믿어' 김진규 대행 첫경기는 2대2 무
윌리안 메시급 드리블 후 득점
8월 31일
'박주영과 기성용의 길을 따라가길' 이한범, 미트윌란 이적
9월 2일
최철원, 모든 굴욕을 씼어버리는 선방쇼, 슈퍼매치 3연승!
9월 30일
'신진아 왜...!!!'
수원fc와 1대1로 상스 빨간불
10월 7일
'아니지...?' 이태석, 뜬금 없는 전북행 루머
10월 8일
'팬들만 간절하지?' 4년 연속 하위 스플릿
10월 10일
'이게 71000원? 장난하냐?'
북런트의 어이없는 MD출시
10월 22일
'수호신의 응원을 절규로 만들지 마라!' 강원전 분노의 걸개, 지동원 드디어 '골'
10월 29일
'내 골이야?' 기성용, 케인보다 멀리서 초장거리 득점... 63.4m
11월 10일
기성용 울산행 루머 '나는 기성용을 믿어.'
11월 25일
'중요한 경기만 말아먹냐' 슈퍼매치 1대0 패
추천인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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