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개악성팬이라고 해도 야유할 경기를 주변에서 박수친다한들 이해가 안 간다 뿐이지 빡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어제는 진짜 박수치는 사람들한테 빡친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
그렇게 직장생활 ○○○같이 해도 박수받는 직업인 거 보면
진짜 그 ○○○들은 나만 모르고 있던 천룡인 아닌가 싶기도하고
세상에 일 열심히 잘 해도 욕 먹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쟤네들은 박수받는 게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넓은 차원의 사회에 대한 현타가 올 정도 ㅋㅋㅋㅋㅋ
덕분에 그거에 익숙해지셔서 욕 조금만 드셔도 울 선수님들 표정 썩창 나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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