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ㅁㅊ 김기동, 이정효
국내구단들의 관심은 사그라드는 중이지만, 중국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음
상하이 상강(하이강) 현재 중국리그 1위이며, 현재 한국감독을 원하고 있음,
홍명보, 김기동, 이정효가 후보군임 홍명보는 거절했고, 김기동, 이정효는 상황을 알 수 없음
중국리그는 감독연봉이 200만불에 가까우며 중국리그와의 금전적 경쟁은 불가능함
상하이 상강(하이강) - 우레이, 오스카 보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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