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세미프로 구단 응원하는데 (긴 내용)
이전 감독님이 떠나기 전 2경기가 남았을 때
나는 네이버에
이름을 검색해서 언급된 글들을 봤다가
감독으로 선임되기 전 시기에
선임과정 논란의 글을 봤음
우리처럼 거기도 응원단 서포터즈가 있고
구단과 소통함
내가 4~5월 화성경기장 원정가서 같이 북치고
노래부르며 축구를 봤기에
서포터즈 단톡방 초대받음.
어제. 이래저래 이야기 하다가 알고 계신 듯한
기사화를 언급하시길래
나는 과거이야기를 아시는지 여쭤봄
잘 모르신다 하셔서
당시에 있었던 상황글, 기사를 보여드림
이 팀을 오랫동안 응원하고 계신 분께서
말씀
"선임하려고 했던 사람과 오래된 지지자
ㅅㅍㅌ 의 관계는 알고 있던 사이.
이전감독과 지지자 관계: 이전감독의 와이프는
지지자의 여동생 동창
지지자의 후배는 이전감독.
이전감독과 감독 할 뻔한 < 시와 사진찍고 기사
나왔고 계약까지 했음> 사람의 관계는 운동부
선후배
선배가 감독이 되고나서. 후배가 ㄷㅈ픽으로
감독과 먼저 이야기 하지 않고 코치로 배치됨
그리고 누가 추전한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윗사람의 추천하는 선수들 명단을 코치가 받고
나서 감독에게 " 위에서 기용 테스트하라고
했습니다" 라고 비슷하게 말함
감독은 황당, 화나셔서 팀을 떠났고
감독자리에 코치가 올라옴
당시에 감독 발탁과정이 00시 부모카페글, 지역기사로 나왔어.
여기서 작은 문제. 이러한 선임과정이 잘못된
부분이 있지만 코치감독의 팀 성적은
선임시기의 순위는 몰라. 2년차 때 리그승격,
3년차 때 리그 10위, 4년차 때 리그2위
, 이번시즌 중위권함으로써
감독성적은 좋은 쪽이면서도 선임과정이
좋지 않았기에 비판 할 것은 비판해야지!?
선임 과정- "둘이 더욱 친하길 바래"
선임 과정으로 감독 코치 관계가 좋지 않았다
그치만 구단 역대 역사에 리그 트로피도 얻을
수 있게 했던 감독이라서 구단과 시에서 좋게 본 사람이었다.
결론. 본인은 감독을 적극 응원하는 메시지도
보냈고 만났을 때도 짧은 인사라도 드린 만큼
관계는 좋았는데 과거사를 알고 나서
감독에게 찝찝함이 생김
감독은 계약만료로 나가는상황으로
구단 역대 성적으로 서포터즈가 이별식을
준비하고 선수단과 감독 관계도
좋았기 때문에 리그를 진행하는 시기에
내가 과거 이야기를 서포터즈에 말씀
드리기에 조심스러웠고 과거를 알고도
응원하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과거이야기를 시즌끝나고 나서 언급 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서울팀과 세미팀에 이번 사건처럼 좋지
않는 상황의 과거가 있더라도 선수단과 스태프들을
바라보며 응원하는 방향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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