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있는 축구가 보고 싶다...
저번 시즌 3라운드로빈부터 성적 떡락할 때 단장은 구단의 방향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졌어야 한다.
아드리아노가 복귀하고 싶다고 구단에 기웃거렸을 때 욘스가 책임지고 거절했어야 한다.
쓰리백, 오버래핑 센터백이 하고 싶었으면 코치진은 책임지고 선수들의 폼과 기량을 끌어올렸어야 한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프런트는 책임지고 즉전감 공격수를 데려왔어야 한다.
이건 뭐 마케팅팀 제외하고 뭘 하고 싶어하는 구단인지 모르겠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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