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보)쓱런트 진짜 답없다 와
https://naver.me/G0lyWXrz
원클럽맨 레전드의 매끄럽지 못한 강제 이적 과정. 선수와 구단 양측 모두 잃은 게 많은 '마이너스 게임'이 됐다. 엇갈린 타이밍과 소통의 문제였다.
선수는 구단에 서운했다. 자존심을 다쳤기 때문이다.
시즌 후 은퇴 플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증 내년 '최저연봉 3000만원' 이야기가 오갔다. 김강민은 이 부분에 대해 무척 속상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연봉 1억6000만원에서 무려 81%가 삭감된 금액. 자존심 차원의 문제로 받아들였다.
23년 개고생하고 우승 2번 안겨줘도
저따위 대우를 하다니
Sk선수들로 ssg 첫 우승을 만들었는데
왜 sk의 색을 지우려고하니?용진아?
추천인 9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