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이창근 또한 최종전에 출전해 2개 이상의 선방을 기록할 경우 한국 프로축구 단일 시즌 최다 선방 기록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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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이창근 또한 최종전에 출전해 2개 이상의 선방을 기록할 경우 한국 프로축구 단일 시즌 최다 선방 기록을 세운다. 이창근은 직전 경기인 제주전 총 6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대전의 무실점(2-0)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37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129개로 가장 많은 선방을 기록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이 기록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지금까지 K리그 최상위 리그(K리그1 포함) 최다 선방 기록은 2009년 유현(당시 강원)과 2018년 강현무(당시 포항)가 보유한 130개로, 이창근과 단 1개 차이다. 이창근 역시 최종전에서 K리그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할 대기록 달성을 노린다.
???: 아아 에푸씨서울 유효슈팅을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하며 시즌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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