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효과' PSG, 르아브르전에서 한글 이름 달고 뛴다
이강인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한글 이름을 달고 경기에 나선다.
PSG는 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일 르아브르 원정 경기에서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한다. 구단 역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PSG 유니폼에 한글이 새겨지는 것은 이강인의 효과로 볼 수 있다.
이강인 효과 미쳤다... 폰트만 좀 예쁘게 나오면 한국에서 잘 팔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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