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다시는 '종신'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욘스종신을 외쳤던 지난 날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감독, 어떤 선수가 오더라도
마음껏 응원을 해줄 망정 '종신'이라고 함부로 말하진 않겠습니다.
'종신'이라는 단어의 무게,,,,
그 무게를 견디려면 이임생 감독님 정도는 되어야 '종신'이라고 마음껏 외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임생 감독님의 수원삼성 복귀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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