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막 라이브 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심 뭐하는건가 싶었음

물론 만약에 내가 그 상황을 겪었다면 오동석에게 빡치는건 ㅇㅈ 하는데 걍 면전에 대고 ○○○끼야 ○○○ ○○○○○○야 그냥 나가부터 시작해서 개와 동석 ezr까지 뇌절에 뇌절까지 간게 그냥 좀 얘네 뭐하는 거지 싶음

오동석을 딱히 커버치고 싶진 않지만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말이라곤 죄송합니다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뭐하러 그렇게 1-2 시간동안 그런건지...

온갖 난무하는 욕설을 한두시간동안 버막하며 하는 것도 좋게 말하면 정성과 찐사랑이고 걍 말하면 개ㅈㄹ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있었던 경찰이 안타까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