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ㅇㅈㅇ은

* 일단 나는 신뢰할만한 썰쟁이는 절대 아님

기자 프런트 에이전트 뭐 이런거랑 전혀 관계 없슴

다만 ㅇㅈㅇ 선수는 지인 중에 걸쳐있는 사람이 있는 정도..(한국인들 다 그렇듯이)

암튼 내가 전해 전해 듣기론

ㅇㅈㅇ은 해외행이 최우선이고

특히 일본행 쪽으로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함

그래서 나는 최근 유럽진출도 활발해지니까 일본갈 바엔 우리가 낫지 않나 이야기해봐씀

그래서 그 지인도 만약 국내 잔류라면 서울도 높은 가능서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긴 했는데,

아무튼 우선적으로 해외에 알아보느라 노력 중인 상황..

그래서 희망회로를 돌리기엔 이르고, 아직 희미하다...

라는 정도로 알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