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뽕 유도를 너무 심허게 하길래
본인은 유도 당하는거 못 참는 성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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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페이지나 클릭해 봤더니
청소년표 가격 물어보고 뉴비라 그러는 글 확인하고 눈치챔...
그래도 덕분에 어제 이적 아니더라도 이것저것 뒷얘기 많아서 재밌긴 했는데 몇몇분들 눈치 채신 것 같아서 아 오늘 같은 분위기는 다시는 안 나오겠구나 좀 슬펐음...
내 생각엔 세번째 즈음에 저격 당할 줄 알았는데
욕심이 너무 과하면 뭐든 빨리 들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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