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어디를 가거나 남는다거나 이런 생각은 안 해 봤다"
김주찬에게 앞으로의 상황에 관해 묻자 "어디를 가거나 남는다거나 이런 생각은 안 해 봤다. 어디에 있든 간에 나는 내 할 것을 최대한 열심히 하고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곳에서 집중적으로 노력할 거다. 앞으로 더 큰 선수가 되기 위해서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격' 수원 강등 속 '꽃 핀 루키' 김주찬 "팬들께 죄송…어디에 있더라도 더 큰 선수 되겠다" [현장인터뷰] (naver.com)
ㅋㅋㅋㅋㅋㅋ 떠나면 잼나겄네
추천인 110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