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네슈축구 기억으로 지금 엿같은 상황에서도 팬질하는 입장이라 사실이길 바라지만
애초에 개축판 쌍팔년도 야생의 시절이엇던 그당시에
귀네슈의 엿맹 리그 심판 언론 전부 다 뼈때리는
인터뷰들로 사실상 귀네슈 죽이기를 당하면서
한국에 학을 뗄 정도로 고통받았던 분이
굳이 노년에 다시 오고 싶을까 하는 의문이네..
내가 기억하는 07~09의 귀네슈 축구는
지금 이정효 김기동 저리가라 할 정도의
아트사커였음과 동시에
엿맹 기레기 심판이 짝짜꿍해 바른말하는 사람을
어디까지 죽일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을만큼
정말 귀네슈 죽이기 심했음
뼈때린 목록 기억나는대로 추려보자면
1. 눈없는 심판수준 팩폭,
2. 경기 전날에 라인업 발표하는 등 엿맹의 구시대적 행정 등을 팩폭(ㅈ까라 시전하다가 은근슬쩍 경기 1시간전 라인업 발표로 바꾼 것도 기억남)
3. 기레기의 기레기짓 팩폭
등이 있었고 결국 09 마지막 시즌엔 10년은 늙은 얼굴로 암말도 안하고 거의 식물인간처럼 심판의 서울에 대한 편파판정, 엿맹의 모르쇠, 기레기들의 날조수준의 편파보도 다 당하면서 결국 조용히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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