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고보니 승우 강원 말고 하나 더 있었다(u22)
이승우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난 한국에 있는 'U-22 규정'을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한국어가 아닌 스페인어로 썼다.
이어 "한 경기에 22세 이하 선수 2명을 의무적으로 뛰게 하는 것"이라며 "왜 '35세 이상 규정'은 없나? 세계 어느 나라에 이런 규정이 있나"라고 덧붙였다.
정작 오늘 선제골도 U22가 넣었는데
형이란 녀석이 쓸데없이 멱살 잡아서 퇴장이라니...
(나도 u22 왜 유지해야 되는진 모르겠는데 선수가 저런건 처음 봄. 동료도 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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