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해축보면서 제라드, 헨더슨 보내본적도 있고 우리팀 보면서도 박주영을 보내봤지만
해당 시점서 그 선수를 데리고있는게 득보다 실이 많은 경우가 있었는데 헨더슨이 그 경우였거든?
기량은 수직낙하하는게 보이는데 선수본인은 출전을 원하고 그러면서 이별한.
대신 소보슬라이, 맥알리스터라는 합당한 대체자를 데려왔던바가 있음
오스같은 경우는 당연히 데리고 있는게 득이 훨씬 많은 선수고
정 보내겠다면(나도 잔류를 원함.진심으로 제발) 이에 합당한 대체자를 찾아야하는데
그런 믿음이 결여되어있으니 오스 와의 이별을 반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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