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 김기동 감독님 나오심
꿈에 식탁에서 밥 먹으려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김기동 감독님이 어디선가 나타나서 반대편에 앉으심
????
너무 놀라서 헉 감독님이 여기에 왜..?
김 감독님은 그저 사람좋은 표정으로 수줍게 웃으시면서 멋쩍게 허허 웃으심. 맛있게 드시지요 라고 하시면서 ㅋㅋ
감독님한테 내년 시즌 서울로 오십니까? 물어봄 ㅋㅋ
근데 갑자기 없던 안경이 생기며 중지로 안경을 올리면서 한번 지켜보시죠 라고 하며 꿈은 종료...;;;;
아놔 이거 뭔 꿈이냐
안감독님 내 머릿속에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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