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도 감독인데 내년 톱 누굴 데려와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일류첸코? 올해 스탯이나 활약상만 보면 내년에 못본다고 해도 이해됨.
지참치는.. 실력보단 건강하다는 걸 증명해야할꺼고.
조영욱은 정통 톱이 아니니 패스하고
비욘존슨은 아직 짐 안쌌냐? 잘가고.
결국 내년에 성적 찍으려면 일단 득점력있는 정통 톱은 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봄.
문제는 쓸만하면서도 영입각 보이는 선수가 안보이네. 티아고는 매북이 채갈거 같으니 패스하고.
내년에도 하스따리 하고싶지 않으면 눈 질끈 감고 용병 직도입 잘하는 수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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