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김기동 목표가 사우디리그나 중국일본리그 감독이겠나 ㅋㅋ
결국 국대감독
이르면 클린스만 후임으로 가고싶겠지
근데 팀레전드인 팀에서 보여주긴 했음
파컵 우승 아챔 준우승 리그 준우승
근데 그건 황선홍도 마찬가지 ㅇㅇ
결국 타팀에서 보여주면 그게 높아진다 봄
거기다 암흑기에서 벗어나는 조짐이 있고
17년부터 상스 2번뿐인 서울에서 증명하면 뭐 국내 감독중에는 1순위라 봄
거기다 스타플레이어를 황선홍처럼 말고 여기서도 잘 다룬다면 더 긍정적인 요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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