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도 더 지켜봐야 함
오스가 될 수도 있고
기성용이 될 수도 있고
고요한이 될 수도 있고
셋 다 이별할 수도
아니면 셋 다 남을 수도 있음
확실히 정해진건 아무 것도 없음
오스마르는 동남아로 나갈 수 있다
기성용은 재계약 하지 않을 수 있다
고요한은 플레잉코치 전환할 수 있다
그냥 이것 뿐이지
일단 감독부터 도장을 찍어야
그 다음부터 하나하나 정해질거임
감독이 정해지면 결정되는 속도가 좀 빠를 수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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