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고오기 나가든 말든, 구단의 뜻이라면 다 존중하는데 딱 하나만 지켰으면 한다. 아름답게 이별했으면 한다
이 형도 매우 소중한 선수였는데 우리가 이 형 나갈때 기분 나쁜 부분이 있었냐?
없었다
오히려 매우 훈훈했다
이렇게 이별하는 횟수가 늘어났으면 한다
서로 존중하고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매우 건설적인 커플
무슨 10대 잼민이마냥 서로에게 감정이 짜게 말라비틀어지면서 인스타 언팔하고 스토리로 저격하는 촌스러운 커플 처럼 이별하지 말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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