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찬-김기동
지금 현재 상황이 맞음
던딜은 아니고 유력
김기동 조항 = 재계약 하며 우승시에 현재 가진 조건보다 더 좋은 조건 제시시 협상이 가능 일명 바이아웃
서울이 이 조건을 맞춰줄 수 있다고 전달
그러다가 갑자기 상하이가 뛰어듦 1순위가 홍명보 2순위 김기동 3순위 이정효 => 홍명보는 일찌감치 고사, 김기동은 큰 관심 보임, 상하이 제시 금액이 200만달러, 실제로 협상을 한 것으로 알고 있음, 코칭 규모 및 세부조항까지 이야기를 나눴지만, 결국 상하이는 요코하마의 무스캇또 감독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음
그러면서 제주도 김기동에게 관심, 협상하며 여러가지 조건 (연봉 두자릿수 이상, 이외의 세부조항이 있었음)이 안맞아 무산 => 김학범, 김은중, 박동혁이 최종후보군 => 김학범 결정
자연스럽게 서울만 남게 됨 => 여은주 대표가 유임되면서 본격적인 협상 시작 => 오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알고 있음 => 협상중이긴 하지만 세부조건이 안만들어짐
결론 = 던딜은 아니지만 김기동의 서울행은 상당히 유력, 서울 감독 부임시 영입 리스뜨도 미리미리 준비를 해서 해당 에이전뜨와 교감까지 나누고 있는 상황
ㅂ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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