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소소한 박태하 관련썰 [옆동네펌]
1. 박태하 포항측 컨택오자마자 고민없이 사직서 제출
2. 포런트 김기동 감독님 이탈시 방안 미리 준비 O -> 발빠르게 처리 O
3. 서울측 제안 포항 구단에서는 불가능한 제안 (+ 포항 구단측에서도 할수있는 최대치를 다 했다함) -> 김기동 감독님이 직접 잔류 선택외에는 방법 X
박태하 -> 포항만을 바라본다는 말이 그냥 한소리가 아니었다. 감사합니다.
포런트 -> 할만큼했다. 칭찬한다. (이번일 외에도 송민규 사가가 정말 많은걸 바꿔줬다함)
김기동 -> 서울측 제안 어쩔수 없었다.
ㅊㅊ : 포항구단 정통한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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