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은 아직도....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수원 삼성의 구단 업무는 사실상 일시적으로 정지된 상황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구단 수뇌부진이 사직서를 제출한 상황에서 내년을 위한 구상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구단 SNS 역시 외주에서 담당하는 업무만 진행하고 있을 뿐 그외의 업무는 진행되고 있지 않다. 선수단 이적 및 감독 선임에 관련해서 큰 루머가 없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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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초상집 분위기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네
미운 정도 정이라고 좀 짠하긴 하다 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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