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가 이렇게까지 우리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식지 않은걸 증명했으니 우리도 이에대한 감사표시를 해야한다 생각함
성적은 그건 당연한거고 그 외 매체에서 비춰지는 측면으로
1. 선수단 코칭스탭 전원 GS 배지 착용
이건 단복과 세트로 바라는 점임
크보 보는 분들 여기 많으니까 잘 알테지만
미디어데이같은 전구단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감독들은 항상 정장 빼입고 모기업 뱃지를 자켓에 채우고 옴
그걸 개축에서도 본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이거 했으면 좋겠음
당장의 오피셜나오는 거 부터 정장에 GS 뱃지 찬 모습으로 나오고
미디어데이에서도 동버지 GS 뱃지 차는 모습도 비춰지고
단복하나 멋있게 빼입고 GS 뱃지 차면서 들어오는거야 말로
모기업 지원에 대한 기본적인 감사 표시라고 봄
2. 모기업 주력상품 홍보
이건 오피셜을 통해서 자주 활용했음 함
대표적으로 작년 세 건의 영입에서 아주 잘 활용했지
박수일, 이시영, 임상협--> GS25
XXX(특별출연 세르비아 황)---> 자이
윌리, 권완규---> 에너지플러스
작년부터 이렇게 활용하는 걸 보여줬었는데
우리가 계속해서 오피셜을 찍을 때 끼워넣을만한 상품은 아직 남아있거든
대표적으로 파르나스 호텔 서울(5성급인데 GS에서 운영중인 호텔)
작년부터 잘 하는거 같은데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를 지켜줬으면 함
3. 남매구단과의 콜라보
이건 계속해서 개인적으로 쭉 바래왔던 건데
남매구단과의 콜라보만으로도 난 GS칼텍스를 끼워서 할 수 있다고 봄
서로의 홈니폼 디자인을 우리같은 경우엔 써드 유니폼으로
기름같은 경우엔 크리스마스 특별 유니폼으로 착용을 하는거지
거기에 배구팬들 특히 축구를 보지않는 GS팬들에게
신규합류한 선수들을 장충으로 초대해 미리 만나보는 시간을 가진다던가
신규선수들 포함 선수단 일부를 장충에 초청해 팬사인회를 개최한다던가
요상하게 기름 쪽에서는 스카이박스 단관을 자주 추진하고 있어왔는데(실제로 21년도에도 개천전 잡혀있다가 무관중빔맞고 취소엔딩)
우리가 장충쪽으로 가는 건 요근래 자주 못본것같어
암튼 여러가지로 할 수 있는건 충분하다고 봄
개랑이 ○○○망한 원인을 열이면 열 모기업에 내쳐짐 그러는데
지들 유튭에 에어팟 아이폰이 버젓이 나와있는걸 찍고 송출하고 앉았는데
삼성 윗대가리들이 좋다고 관심 가져주겠어?
거기에 매수는 봉동 클하에 현대차 아님 출입이 안된다잖어
그래서 선수들 세컨카 아님 자차로 현대차 장만하고
우린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상품들이 무궁무진한
대표적인 국내시장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잖어
그만큼 접하고 접목시킬 상품도 많다고 보거든
선수들도 앞장서서 GS상품을 주로 사용하면서
모기업이 이를 지켜보도록 노출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Gㅏ야 합니다 Sㅏ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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