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르난데스
싸천전 경기후 인터뷰
Q : 친정팀이랑 경기에서 현소속 서울 데뷔골이자 멀티골로 승리를 했는데 기분이 어떠신지요?
북르난데스 : 뭐라고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 이곳(상암)이 내 고향이고 내 친정이다 너무좋다
Q : 공교롭게 예전 부상당했을때 당시 기성용 선수와 경합 이후였는데 지금은 두분이 잘지내시죠?
북르난데스 : 왔더 !! 그 태클은 정당했고 전혀 반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성용이형은 모든 k리그 선수들의
롤모델이다 .
하면 넌 평생 사랑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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