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9시즌 중반쯤때부터 한 말이있다. "포스트 최용수는 준비중인가"
계약기간을 약 1년 6개월 앞두고나서, 재계약과는 상관없이
사람일이 어찌될지 모르니까 감독자리 미리미리 준비하고,
외국인공격수도 미리 6개월전부터 알아보고 준비하고
명색이 대기업이 계획세워서 일해야지 주먹구구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감독도 플랜 B 없다고 고집세다고 ○○○할것이 아니라
프런트 너네부터도 플랜 B 안세우고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지만
움직이는 그런 썩어빠진 행동부터 돌아보는게 어떨지
이제는 프런트한테 개○○○을 해야 할 때가 왔다
○○○○○○들
술 너무 마셨더니 속도 쓰리고 얼굴이 엄청 부었다.
으으 정신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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