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디비아
FC서울에서 관심을 보였으나 팔로세비치 재계약과 함께 자연스럽게 무산, 서울에서는 김기동 감독이 팔로세비치를 10번으로 잘썻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팔로세비치 재계약 쪽으로 가닥을 잡음
((+가장먼저 관심을 보인팀은 놀랍게도 수원삼성이였으나 이적료 문제로 무산됨. 전북도 접촉을 했으나 페트레스쿠 감독이 내스타일이 아니다는 이유로 거절함. 강원과 대전도 관심을 보임, 강원은 트레이드나 어떠한 협상도 가능하다는 입장, 야고가 나갔기 때문에 아직 관심은 있음. 그다음으로는 대전인데 마사의 유럽행이 무산되서어 어찌될지 모름
ㅂ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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