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매북은 티아고에 16억 박았나보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82&aid=0001094945
빈자리 일부는 벌써 채웠다. 2023시즌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17골·7도움)를 뽑은 대전하나시티즌 티아고(브라질)의 영입을 거의 마무리했다. 약 120만 달러(약 15억7000만 원)에 달하는 거액의 이적료가 발생하지만, ‘외국인선수 농사’에 실패한 전북에는 가치 있는 투자다.
이러면 빠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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