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염기훈 선수 생활 질질 끌고 은퇴 늦어지니까 감독 자리에 더 조바심 낸 거 같음
가장 이상적인 은퇴시점은 21년도 끝나거나 좀 더 길게 가도 작년에 잔류 확정 짓고 올시즌 초에 은퇴하고 코치로 합류하는게 좋았는데 본인도 이상한 욕심 있어서 자꾸 선수생활 주목 받고 은퇴하고 싶으니까 계속 연장하고
근데 또 감독은 하고 싶은데 코치 거쳐가면서 하자니 아직 현역 은퇴도 안했는데 나이가 벌써 만나이로도 40임 ㅋㅋ 그니까 이거 밑바닥 부터 올라온다 해도 본인이 생각하기엔 40대 중반에나 감독 달꺼 같으니까 저렇게 바로 감독 부터 맡는거에 ㅇㅋ 하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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