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형 지금쯤 기내식으로 신라면 하나 때릴때쯤 아닌가.
난 워낙 시크한 성격이라..
오스형 가는것도 쿨하게 생각하고있어
방금 회식하면서 한잔하고 집왔는데
회식중에도 계속 오스형 생각이 조금 나더라.
많이는 안났어 난 시크 하니까.
시크하니까 공항 환송식 이런거 신경 안쓰였는데
지금 잠깐 찾아봤는데
잘갔네 오스형
다들 대신 가줘서 고맙네
고생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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