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은 무슨 생각이었나 싶은게
- 구단, 오스마르 촬영 예정이었으나 취소
- 구단, 연락 여러번 취했으나 결국 촬영계획 안잡힘
- 수호신 출국 3일 전쯤에 소식 접함
- 수호신, 구단에서 별다른 액션이 없어서 오스마르에게 직접 연락
- 오스마르 "난 팬들 만나고 싶은데 구단에선 별 생각이 없나봐"
- 출국날 수호신과 만나서 촬영하는거 약속하고 구단에 전함
- 구단 갑자기 오스마르랑 촬영하겠다고 약속 잡음
- 설라에 출국정보 올라옴
- 구단에서 인스타로 출국시간 안내
- 현장 갔더니 팬들은 엄청 모여있고 구단에서는 별다른 조취를 안 취함
- 결국 현장에 있던 연대 소속 인원들이 상황 정리하고 팬들과의 만남 진행.
7 : 구단이 우선이니깐 이해. 근데 수호신이 연락해서 바로 약속 잡히는걸 대체 왜 안함?
5 : 대체 뭐함?
11 : 이걸 왜 팬들이 함? 구단직원들은 왜 그냥 뒷짐 지고 서있음? 인당 사진 또는 싸인 중 하나만 받으세요를 왜 팬들이 정하고 안내를 하고 있을까
돌아오는 길에 생각한거는 수호신에서 들쑤시고 다니는거 아니였으면 아무도 모르게 한국 떠났을수도 있겠다 싶었음
데얀 때도 이랬고 아디 때도 이랬고 오스도 이랬으면 기캡은??
아 물론 월월월탭입니다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소설일 수도 있고 아닐 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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