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개랑 썰
염기훈 고사한 루머랑 남기일 우한 거절 했다는 썰 보고 이제서야 풀어보는 루머임
염기훈 시즌끝나고 자선경기 등 개인일정 소화 후 가족여행(일본)예정
시즌끝나고 본인은 수원 떠날 생각이었다고함
프런트가 제의한것도 맞음
여기에 추가로 신태용 접촉한건 프런트가 아닌 삼성전자 본사에서 직접 움직였다 들었음
수원 감독리스트 4명 중 2명은 적이 정해짐 수엪, 인도네시아 유지
나머지 2명 중 한 명은 재고한 프런트 1픽인 레전드, 한명은 리스트업은 있지만 접촉유무 확인이 안된 승격전도사
이제 프런트 후보 중 딱 한 명 남음 아마 남기일 본격적으로 접촉 들어갔을거임
썰로 염기훈 아내분이 감독대행직 이후에 너무 힘드셨다고 함 염기훈도 감독대행 하면서 힘들었다고 하고
이거 듣고 따로 풀진 않았는데 들었을 때는 고심은 할 것 같은데 결국 수락 안 하겠다 싶긴 했음
출처: 프런트 쪽 지인 및 염기훈 직접멘트라고 한 ㅍㅋ
결론은 알빠노? 지만 궁금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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