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진야를 계속 응원할수밖에 없다
축구 못한다고 욕도 못하겠어
왜?
22년 8월 인천 원정에서
개천 서포터들이 후반전 시작할때 김진야 한테 했던 구호가 있음
패륜 패륜 김진야 패륜 패륜 김진야
난 ○○○ 그거 듣고 이 ○○○들은 사람 ○○○가 아니구나
우리를 아무리 싫어해도 그렇지 왜 사람 듣는데 패륜이라 그러냐
근데 또 친정팀이라고 개천 ○○○들한테 인사하러 가는게 더 맘아픔
난 김진야가 평생 우리팀에서 행복했음 좋겠다
난 아무튼 근데 인천에서 그 구호를 들은 입장으로써
김진야를 응원할거임
그리고 좌우 풀백 윙어 가능하면 데리고 있어야 하는 입장이기도 하고
물론 패스 마무리는 개선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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