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vs 최준 당시 상황 비교
윤종규 19시즌 우리팀 주전 20시즌초 주전 밀렸으나 후반기 다시 주전 복귀했고 그 이후로 붙박이로 잘하면서 국대도 갔다옴 나이는 재계약하고 첫시즌 기준 만 25세
최준 경남~부산에서 2부리그에서 상위급 활약하는 중이고 1부에 통할 가능성 보여줌 하지만 국대 소집 없고 u23팀에서도 후보 나이는 내년 시즌 기준 만 25세
시장 매물 비교
윤종규 fa당시 정승원이 시장에 나왔고 진작에 접촉했으나 우리랑 결렬됨 김문환도 la 가있는 상태에서 나오긴 했으나 이미 매북 오퍼 받고 협상 진행됨 다른 윗티어급 풀백들 안현범 김태환 등 전부 소속팀에서 보내줄 생각 없음
최준도 마찬가지로 김태환이 시장에 나온거 말고는 동포지션 매물 경쟁자 없고 보내줄 생각도 없음 김태환도 정황상 우리랑 결렬된 분위기
경쟁자 유무
윤종규 - 제주에서 노렸고 해외 분데스2부 팀 오퍼도 존재함
최준 - 울산은 일찌감치 발을 뺏고 대전에서 노리는 중
이적료 유무
윤종규 fa
최준 바이아웃 4억
감독과의 상성
윤종규 - 안익수랑 잘맞았음
최준 - 김기동이랑 잘맞을진 몰?루
+)군문제 해결 유무
윤종규 미필
최준 면제
윤종규가 전반적으로 커리어상으로 더 우위에 있었고 감독과의 상성에서도 유리함 나머지 경쟁자 수준 매물의 현황 등 이런 면에서는 비슷함 군문제는 최준이 더 유리함
결과 - 윤종규는 여러상황으로 대우를 나름 받으면서 4억대의 연봉으로 재계약함
최준 - 진행중이지만 루머상으로 6억대 요구한다는 얘기도 있고 금액이 너무 높아서 고민 중이라는거 보면 확실히 돈이 좀 나가는 모양새
현재 우리팀 국내선수 최다 연봉은 7~8억선으로 추정됨 공격에서 에이스 역할한 나상호한테는 10억정도 까지 제시할 수는 있는 수준이긴 함
뭐가 됐든 최준이 오면 국내선수 가운데 고요한 아웃까지 되면 거의 2위급의 연봉을 받을 예정인데 과연 우리가 최준에 6억을 써야 할까?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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