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한 회원님의 견해가 'FC서울이 잘 나가려면 어디서 고사를 지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공한 것 같습니다.
진짜 소름 돋으니 주의바랍니다.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사거리 지하차도 공사 추진계획보고입니다. 2019년 8월 1일 첫 삽을 떴고, 2023년 12월 31일 끝날 것으로 예측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공사는 23년 10월 31일에 끝났습니다.
2019년 여름 이후 팀의 하락세,
2023년 11월 이후 팀의 안정세와 김기동 선임.
이거, 상암 지하차도 공사가 지반을 뒤흔든 것이
현재까지 정설인 것 같습니다.
고사를 지낸다면 여기 앞에서 지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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