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개십○○○ 29살에서 30살 넘어가는 해에 안그래도 기분 개○○○았는데 락싸에서
제목 데얀
내용 수원행
이걸 정확히 12월 27일날 봤다.
그리고 개런트가 템퍼링 의식해서 금시초문에 데얀이적 아니라며 부정하는 기사가 29일날 나왔지
그리고
지금으로치면 발산신도시(bbc)급 훈이짱짱맨이었던가 암튼 그 사람이 데얀 수원확정이라고 못 박았고
30일부터 일도 손에안잡혔고 31일 저녁부터 집사람하고 집사람친구네하고 파티했는데 기성용사가때마냥 폰들여다보고 미친사람처럼 락싸 계속 새로고침했었다.
그러다 1월 초에 오피셜이 떴었지
그때 진짜 집사람하고 결혼앞두고 스트레스 와방받고있었는데다 일도 잘안풀려서 진짜 딱 죽고싶었는데 거기다 기름끼얹고 불까지 지른거라
진짜 난 정신과 다니면서 치료받았다
맘같아선 주변에 잡히는거 다 던지고싶었는데 겨우참았음
암튼 그런 씹○○○가 데얀임
개○○○○○○찢어죽여도시원찮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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