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ㅁㅊ) 울산(서울 내용 포함)

1) 고승범: 거의 협상 완료 

  >> 당초 추진했던 선수는 (1) 이순민, (2) 이영재, (3) 고승범이었으나, 이순민은 몸값이 너무 올랐고, 이영재는 제안 했으나, 연봉을 더 높게 제시한 전북쪽으로 마음을 굳힘 

★ 당초 FC서울에서 김기동 감독의 원픽으로 고승범을 가장 원했으며, 여러 차례 협상이 진행되었으나, 최종  울산으로 가닥이 잡힘

2) 보야니치: 잔류하는 듯

3) 헝가리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 외인과 협상을 하고 있음

4) 수비라인의 변화가 예상됨 → 김기희의 거취는 울산 잔류 쪽 / 내년 스리백 구상 중

5) 황석호, 영입 협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