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고 개막기다릴래
오스는 며칠을 울고 또울고 했는데
고는 멍해지고 몸에 힘이 다 빠졌네.
개막이나 기다려야지 어쩌겠어
부수든 부셔지든 보면서 떠들어야지
아직 암것도 없는데
다들 맞는 말이고 다들 진심인데
속상한북붕이 예민해진북붕이 짜증난북붕이
아무생각없는 북붕이 마냥 즐거운 북붕이
한해 하스따리 응원하느라 몸고생 맘고생했는데
내 포라도 많음 쏘겠다만
뿔길어지고싶어 환장중이니
각박한 북뽕생활에 집중할때다!
일단 나는 출석 각잡고 도전한다.
좀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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