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과 김기동,성적 사이에서 애매해다
솔직히
이 사람들 서울을 위해 몸을 갈았는데 그 성적이라는 하나 때문에 내친다는게 너무 안타까운데 이성적으로, 또 구단 입장에서 보면 너무 이해가 감
우리가 상스 한번이라도 갔으면 고오기 다 남지 않았을까 생각도 듦 20년이면 우리역사 40년의 반을 다 함께한 선수인데 너무 안타까움
나도 어떻게 해서든 남았으면 좋겠는데
프런트랑 감독님의 입장이 굳건하다면 어쩔수 없다 생각함
사실 우리끼리 싸울게 아님 우리는 더 똘똘 뭉쳐야지 어제는 나도 너무 감정적이었고 다 이성적으로 판단 못했던거 같음 나름대로 이성적이게 판단했다 생각했는데 다시 돌아보면 너무 거침없이 말 했던거 같음
은퇴식은 당연한거고 어떻게 해서든 남았으면 좋겠음
본인이 현역 의지가 강하다면 개매싸는 당연히 가지 않을거고 어딜가든 응원하겠음 울산가서 주멘이랑 플코 하는거도 난 반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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