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밈인지 모르겠지만 현수한테만 너무 기다려주는 거 같음
밈인지 모르겠지만 현수한테만 너무 기다려주는 거 같음
물론 선수 본인도 고점이 있었고, 잘했던 기억도 있음.
그런데 그만큼 또 못한 적도 정말 많았지.
고점보단 저점이 더 많았던 거 같아서, 마냥 기다려주는 여론? 분위기? 가 나는 뭐랄까.. 거부감이라 해야하나..
그렇더라고.
물론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어.
난 그냥 이렇다 정도니까, 너희들 반박엔 언제든지 수용할 의사가 있어.
기분 나빠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구..
추천인 103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