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케이리그에서 어린선수들위주로 세대교체및 판짜는게 의미있나싶음
이한범같은 와 쟤는 좀 다른데? 싶은애들은 어차피 키워봤자 한두시즌뛰면 유럽나갈라고하고 이적료장사해봤자 벤피카같은팀처럼 크게 남겨먹지도 못함
기성용같이 유럽에서 뛰다가 나이들었을때 친정팀이면 유턴가능성이높다해도 10년뒤 구단 재정적 환경적요인 다 아다리 맞아야 데려올수있고 결국에는 한국축구에 기여하는거지~ 정도의 명예만 받는건데 구단입장에서는 개손해
케이리그에서 선수단꾸리는 베스트는 선수육성보다는 이미 매북갔지만 이영재같은 국대급까지는 애매한데 리그에서는 두드러지는 유럽나가기애매한 20대 중후반 선수+ 국대출신 노장들이 베스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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