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OUT명단
에 없는 선수
검붉은 측면의 파괴자
그 이름은
호삼 아이에쉬
김기동 감독이 그의 가능성을 보고 잔류시켰다고 본다.
원래는 종횡무진 활약하며 인사도 하고 팬서비스도 잘하는 선수인데, 첫시즌 억까가 좀 있었다. 적응기가 필요했다고 할까?
이렇세 한 손으로 손쉽게 상대선수 들고 드리블도 할 수 있다. 그만큼 숨겨진 힘이 어마무시한 선수라는 것이다.
약간 정면은 몰리나 느낌도 나는듯한데...?
2024년 호삼 아이에쉬를 기대해주세요.
(진짜 진지하게 경기 많이 뛰면서 폼 올라오면 여론 확 바뀔 것 같음)
추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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