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세비치 재계약-류재문 영입, 지동원-나상호 결별…서울의 시선은 기성용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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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서울은 지동원과 계약을 해지했다. 나상호는 일본 J리그로 향하는 등 빠른 선수단 개편을 시도 중이다. 특급 미드필더 1명을 더 영입한다는 소문이 도는 상황에서 김 감독 체제의 세대교체에도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오는 5일 구리 클럽하우스에 소집, 김 감독과 선수단이 상견례를 갖는다. 9일 태국 후아힌으로 떠나 본격적인 동계 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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