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서울서 김기동과 재회한 임상협, "감독님은 K리그 최고 명장... 서울, 최고의 선택했다. 나는 제3의 전성기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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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참급인 임상협도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했다. 포항 스틸러스에서 자신을 살려낸 김 감독과 재회 이후 첫 훈련이었다. 임상협은...
서울 유니폼을 입고 김 감독과 첫 훈련을 가진 임상협은 "오늘은 그냥 노는 수준이다. 내일부터 하루하루가 일어나기 싫을 만큼 힘들거라 예상하고 있다"라며 "감독님이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타이트하다. 선수들이 걱정을 많이 하는데, 힘들겠지만 긍정적으로 이겨내자고 말해줬다"라고 훈련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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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으로 선수단에서 최고참급인 임상협. 그에게 하달된 임무가 있을까? 그는...
마지막으로 그는 "감독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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