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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1월 8일 볼만찬 라이브 정리

Quartz title: No.4 김남춘Quartz 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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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cseoulite.me/free/23578663 복사

잠이 오지 않아서 1월 8일 볼만찬 라이브 모든 내용 정리해봄.

 

일단 서울 관련 이야기를 가장 먼저 써놓았고, 

이후 궁금해 할만한 이야기부터 해서 FA 선수 이야기, 각 팀 별 이야기로 분류하여 정리해두었음. 

 

-----------------------------------------------------

 

<서울>

서울은 이미 알려진 내용 그대로.

 

서울이 원하는 포지션은 3선, 수미와 센터백.

다양한 후보군을 놓고 고민 중.

 

항간에 나오는 커뮤에 나오는 모 아쿼 센터백도 접촉을 하고 있는 거 같고,

그 선수가 반드시 된다는 게 아니고 기다려봐야 할 듯.

 

김기동은 기본적으로 빠른 센터백을 원하므로 스타일은 거기에 맞추지 않을까 예상해봄.

 

서울 센터백은 아쿼로 할 수밖에 없는게 앞선 세 명을 써야하기 때문에.

 

서울 3선 한국 선수인데 약속한 게 있어서 힌트는 안 됩니다. 

 

이누이 다카시? 티아고 산타나? 그 이름은 솔직하게 처음 들어봅니다.

 

이순민 서울 영입 리스트에 없다고 봐도 무방. 

근데 서울은 항상 관심썰은 다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서울은 알아보고 있습니다.

들었던 이름도 있고 지켜줘야 할 이름도 있고 그런데 이순민은 아닌 거 같다고 말씀을 드렸고.

 

김경민 잔류할 거 같습니다. 다른 팀과 전혀 연결되지 않음.

 

임민혁 부산과 이적료 조율 중.

 

호삼 쓸 생각이 없어서 어떻게든 정리하려고 함. 아마 어느 정도 조금 손해가 있을 겁니다. 

 

 

<기성용>

재계약 추진 중.

현재 따로 훈련 중, 그래서 전지훈련 1차 때는 언제 합류할지는 미지수.

조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야기 나눔. 

 

선수의 의중에 달림. 김기동 감독이 일단 페로몬을 뿌렸음.

기존의 흐름을 봤을 때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으니 지켜봐야함. 

 

 

<이태석>

사실상 본인 피셜이였죠?

이태석 재계약 임박, 거의 다 됨. 어느 정도 김기동의 페로몬 영향이라 봐도 될 듯.

 

김기동이 그랬음.

야 뭘 고민해 일단 사인을 하고 너가 좋아하는 해외 보내줄게. 일단 사인을 하자는 식으로 어필.

 

원래 다른 쪽 알아보다가 일단 서울 재계약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음.

 

 

<고요한>

7일 버전으로 구단에서 원하는 바를 던졌고 (아마 은퇴하고 보직을 맡는 쪽이 되겠죠?)

선수는 아직까지 마음의 결정을 전하지 않은 걸로. 

 

이게 최근 버전입니다. 

 

 

<수삼 김태환>

서울이 관심 있었던 거 맞고 풀백 희귀 현상이라 노리고 있는 팀 많음.

수원은 젊은 자원 남겨두려함. 서울이 최준 영입한 이후 업데이트 된 거 없음.

 

 

-----------------------------------------------------

 

<이순민>

(이순민 대전 단독 보며) 이순민은 이게 떴으면 약간 안재준 같은.. 그럴 수도 있어요 지금 타이밍이 되게 안 좋은 상황에서 뜬 겁니다.

 

큰 변수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레이스에 가장 앞선 건 대전이 팩트.

거기까지는 지금 팩트구요, 아직까지 계약서를 썼다거나 이순민 선수가 마음을 결정했다거나 이런 건 없기 때문에 지금은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고 하는 게 오히려 더 맞을 거 같습니다. 

 

사실 이 내용은 어제부터 많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차근차근 풀어드리면

일단 나왔던 팀들은 전북, 대전, 울산, 서울인데 서울은 아닙니다. 이순민 외 다른 선수들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울산은 중간에 빠졌고, 그러다가 최근에 다시 꼈고. 이적료 문제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6억이었다가 10 몇 억까지 올랐다가 10억에서 2억 깎아서 8억에 하겠다고 한 후 남은 팀이 전북과 대전. 

 

전북은 8억 모두 지출보다는 선수를 끼고 싶어함, 맹성웅 + 5억~6억으로 하려고 했었고

광주는 이미 쓴 돈이 있기 때문에 현금 박치기를 원함, 그래서 나온 팀이 대전.

 

대전은 이적료 뿐만이 아니라 연봉도 상당히 높게 책정, 굉장히 오래 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지금 갑자기 치고 나온 상황 // 여기까지가 그저께 버전. 대전이 한 발 앞섰다. 그런데 보도가 나온 것.

 

어쨋든 지금 대전과 협상이 잘 되고 있는 건 팩트. 아직까지 알고 있기론 이순민 측과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님. 

오보는 아니고 맞는 이야기이긴 한데 타이밍이 안 좋았다. 내일 모레 내일 쯤에 하는 게 좋은 타이밍이었는데.

 

이순민은 전지훈련 중. 오늘 내일 중으로 결정을 내릴 분위기.

아시안컵 개막 전에 결정을 내리고 마음 편히 대회 돌입하길 바라기 때문에. 

 

광주는 어느 팀으로도 보낼 준비가 되어 있음.

대전이 가능성 가장 높아 유력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

 

그러나 울산과 파토라고 보기는 어려움, 이적료를 제시했기 때문에.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 전북 임박. 인천도 OK

관건은 이적료였음.

 

이적료를 전북이 금액 제시, 인천은 수락. 

근데 전북이 우리 돈이 그 정도는 안 될 거 같아, 인천은 급할 거 없으니 그럼 안 할래 했는데

 

전북이 다시 불러 분할 제의하여 합의.

인천이 물러나는 대신 셀온 제의 했으나 전북이 거절.

 

인천은 금액이 맞으면 되니까 보내는 쪽으로 가닥.

큰 틀에서 합의, 조금만 더 합의하면 확정될 거 같음. 유력한 상황.

 

인천이 급하지 않은 상황이니 다시 한 번 협상 상황에서 무언가를 제시할 수 있어서 변화가 있을 수도 있음.

 

계약 갱신은 안 할 듯? 100%는 아님, 이거 확인해봐야해요. 

 

 

<이청용>

지난 멤버쉽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음.

 

일단 MB와 미팅을 할 거 같음. 미팅 결과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듯.

MB는 변화를 주고 싶어하는 상황, 근데 이청용의 의지도 중요하니까 이청용은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이적 추진할 생각은 없어보임.

 

그래서 충돌한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 미팅 결과가 그래서 중요하다.

아직은 안 만난 거 같음.

 

 

<이승우>

일단 수엪 잔류 쪽으로 이야기 중. 계약기간 남았음.

 

보도대로 서울 이랜드, 대전, 수원 삼성이 관심 보인 건 맞음.

아직 어느 한 팀도 본격적으로 제안을 하지는 않았음. 눈치 싸움

 

형전드 대전행은 이승우 때문이 아닌 홍정운 때문이었음.

 

 

<발디비아>

찬기자가 발디비아 측과 아주 가까운데 관심도르.

오퍼는 없다고 봐야함. 

 

발디비아가 스타일 상 이유로 생각보다 인기 없음.

 

제일 마지막까지 관심을 살짝 보인 팀은 인천이나 제안 X, 이적료 얼마 정도냐 물어보는 정도만.

지금 현재는 발을 뺀 상황.

 

이런 상황이므로 이장관은 쓰겠다는 입장이라 잔류 쪽으로 가닥 잡히는 모습.

 

아직까지 전남은 좋은 오퍼 오면 보내주겠다는 입장으로 갑자기 좋은 오퍼 오면 바뀔 수도 있겠으나

현재로써는 잔류 가능성 높음, 제안한 팀은 한 팀도 없다고 알고 있음.

 

 

이승우 발디비아 둘 다 시장에서 큰 반응 없음. 기호에 대한 부분도 있고 수비에 대한 부분도 있으니까 현장에서 우려하는 것으로 보임.

이 선수들이 전술을 좀 타는 선수이니까. 

 

 

<고명석>

발산신도시 고명석 루머 맞는 말임. 구체적으로 연봉 35만불에 교토 상가 간다고 했는데 대구로 가버림. 

원래 대구랑 먼저 이야기 하고 있었고 거의 다 되었었음. 근데 그러다 일본과도 이야기 나눈 것. 갈팡질팡 한 듯.

 

 

<안재준>

구단에서 시에 안을 하나 들고 갔어요. 이영민 감독 재계약 안이었고 유력한 상황으로

이사회 통과는 아니지만 시장까지는 오케이가 된 상황.

 

이영민 재계약 안을 들고 갔는데 갑자기 단독 보도.

그래서 이게 뭡니까 하고 시와 시장이랑 이야기 함.

 

강원과 이야기 하고 있는 게 맞았고 거의 다 된 게 맞았는데 이적료 부분에서 문제 발생.

강원 8억 제시, 부천은 10억 제시. 

 

시장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봐서 이야기 듣고 우리는 그정도 금액이 아니면 보낼 이유가 없네요?

계약 기간 남았으니 잔류 시키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해서 계약 스톱.

 

 

<박경훈 단장>

부산 점심 전까지 다음 시즌 선수 구성에 대해 회의까지 했는데 늦은 오후에 수원으로 가게 되었다고 알려주었다고 함.

개랑 단장 후보는 박경훈 이흥실 현영민이었음. 세 명이 면접을 본 거까진 팩트.

 

면접 이후 수원에 연락올 때까지 꽤 오랫동안 텀이 길었다고 함. 

내부 승진 설까지도 나왔음. 기존의 과거 홍보팀을 했던 부장 분이 단장으로 갈 수 있다. 

그러다가 오늘 발표 뜸.

 

지난 주 정도에 수원이 결정 좀 해달라고 통보를 했다고 함, 더 늦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박경훈이 언론에다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입단속을 단단히 했음. (박찬준 기자와 상당히 친했는데 죽어도 아니라고 했다고 함 ㅋㅋ)

 

아주 큰 중책을 맡은 듯, K리그 단장들 통틀어 어깨가 가장 무겁지 않나 생각할 정도로.

현안이 굉장히 많음, 새 감독과 선수 구성 등. 대표이사도 바뀌었고.

 

수원 염기훈 갈 공산이 크다. 박경훈이 온다 해서 크게 달라질 거 같지는 않음.

어떻게 바꾸는 지 좀 더 지켜봐야.

 

 

<남기일 감독>

남기일이 수원에 관심이 있다는 건 수원 측이 알고 있었음, 

그러나 이와 관련하여 어떠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음.

 

남기일 인터뷰 기사 제목 너무 자극적으로 달았음. 서로 민망하지 않을까?

선택은 수원이 하는건데.

 

 

<권혁규>

K리그 행? 사실무근. 선수는 계속해서 유럽에서 도전해보고 싶어하는 듯.

 

<백승호>

유럽과 이야기 중.

전북은 유럽행 이야기 끝나면 재계약 제의하겠단 입장. 

 

<이진현>

유럽 쪽 추진 중, 동유럽 쪽으로 알고 있음. 

광주가 노리고 있음. 

 

 

<신세계>

수엪에서 잔류시킬수도 있다고 여지를 줬음.

아직 결정된 거 없음. 삼성과 연결 있긴 함. 

 

<정재용>

수원 삼성 아님.

현재까지 어느 팀이든 받은 오퍼 없음. 

 

<김선민>

제안 없음. 

 

 

<손준호>

이번 달 안으로 결론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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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청용 거취는 MB와 면담 결과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듯. 

 

일단 MB는 변화를 주고 싶어하는 건 맞음.

정승현과 김태환은 정리 수순 밟고 김민우와 황석호 영입 등 새로운 판을 짜고 싶어하는 건 맞는 거 같다.

 

3선에 문제 생김, 제가 알기로는 나지 아담 선수는 아닌데 최근까지 시도했던 선수가

헝가리 리거 온두라스 국대 데이비 플로레스였음.

 

그러나 MLS 행. 그래서 다른 외국인 알아보는 중. 

현재 3선 영입 추진 중으로 이순민 되면 이순민으로 가겠죠.

 

나나 보아텡 울산 아닙니다 ㅋㅋ

 

고승범 거의 확정으로 알고 있음

 

울산 켈빈 확정, 메디컬 테스트 내일 받음.

2선의 자리를 모두 소화할 수 있고 개인기가 좋다고 함.

 

 

<포항>

나온 썰 이외 추가 영입 없음.

 

<고영준>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가 유럽 진출 때문만은 아님.

일단 현재 발목이 좋지 않음, 1월에 대표팀 훈련이 있으므로 회복 후 참여하려고 함.  

 

유럽 진출 행선지 세르비아 파르티잔, 독일, MLS 중 하나.

이적료 협상 시작. 고영준은 세 팀 중 포항이 원하는 이적료 맞춰주는 팀으로 갈 생각, 어느 팀이던 상관 없다. 

 

파르티잔은 작년 시즌 도중에도 계속 나왔음. 포항이 원하는 이적료는 100인가 150만 이정도. 

재투자 위해 두 자릿수 정도는 가져와라 입장, 그거를 줄 수 있는 팀이 파르티잔이 가깝다.

 

정상빈이 대표팀 합류할 때마다 MLS 괜찮다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함.

 

 

<광주>

젊은 중미 계속 찾고 있는 중.

변준수 완전 이적, 계약이 1년 남아서 선택한 듯. 

아론 대전행

 

이진현에게 관심.

 

정호연은 이적료가 없어요. NFS 떠나서 아예 듣지 않기 때문에. 

 

 

<전북>

송민규 오퍼 없음.

 

김태환 이적합의서를 쓰지는 않았으나 거의 합의 다 완료됨. 빠른 시일 내 완료될 듯.

김태환이 전북의 국내 선수 영입의 마지막이 될 듯.

 

에르난데스 + 용병 하나 추가 할 듯.

이 선수는 아직까지 윤곽이 나오지 않아 용병 취재 중.

 

백승호 유럽행 이야기 끝나면 재계약 제의하겠단 입장. 

 

맹성웅을 재계약 하려고 함. 

어떻게 보면 시그널이죠? 만약에 백승호 나가고 이순민 안 된다면 맹성웅을 키우겠다.

이런 뜻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박진성 대전행 유력

 

<박재용> 

수원 삼성행?

박재용 선수 측에 확인해본 결과 사실이 아닌 거 같음.

 

전북 구단 내부에서는 문을 열어둔 것은 맞는 거 같음.

티아고도 왔고, 조규성처럼 군대를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임대를 알아볼래면 알아봐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음.

 

당장 정해지거나 하지는 않음, 임대 갈 수도 있고 잔류할 수도 있음.

수원 삼성 확정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 없음.

 

<정민기>

거취는 다른 골키퍼 이동에 따라서 결정될 듯. 

현재로서는 크게 이야기 없음. 

 

 

<인천>

내보내는 게 우선. 돈을 안 쓰는게 기류, 최대한 세이브 하는 게 우선.

 

에르난데스 보내고 그 자리 안 채울 가능성 높음.

채워보려고 발디비아 알아봤으나 안 하기로 함.

 

일단 나오는 게 전부 다 트레이드 썰인데 인천은 트레이드를 원치 않음, 일단 보내는 게 우선.

 

정동윤과 송시우 이야기 나왔는데 모두 실무자 선에서 이야기 하는 건이었음.

구체적으로 구단과 합의가 이루어진 이야기는 아니었고 현재는 멈춘 상황.

 

전달수 임기 내년 3월까지. 올해는 잔류할 듯, 일단은 그 임기까지는 유지가 될 것으로 보임.

 

박현빈 부천 확정입니다.

 

이범수 외에 전혀 없는 거 팩트입니다.

 

백승호 이승우 인천? 사실이 아닙니다. 

 

음포쿠 한국 너무 좋아한대요. 

 

<신진호>

인천에서 타팀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고 살짝 언질을 주긴 했으나 같이 가는 걸로 알고 있음.

수원 삼성과 특별한 이야기 없는 걸로 알고 신진호 측과 통화하여 멤버쉽 커뮤니티에 올려보겠습니다.

 

 

<대구>

고명석, 요시노 코헤이 말고도 추가로 있음.

근데 아직은 영입 여부 미지수. 

 

젊은 자원 영입하고자 두루두루 살펴보고 있음.

 

수도권에서 한 명이 대구 쪽으로 내려갔다는 소식이 있는데

조광래 사장의 결재가 떨어저야 하므로 어느 정도 진척이 되면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일단 추진은 하고 있다. 스쿼드 뎁스가 얇기 때문에.

이름 들었을 때 대박 이런 건 아니지만 알짜인데? 이런 이야기는 나올 수 있는 선수들을 두루 살피고 있는 거 같습니다.

 

부산이 김희승에 관심 있음.

 

 

<대전>

바한 선수 영입 시도 중. 비싼 선수인데 잘 되고 있음.

레안드로 이적 알아봤는데 잔류 분위기.

아론 영입 임박, 변준수 광주

 

박진성은 거의 되었다고 이야기 들었고,

이시영에게 관심은 있으나, 이용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있음.

 

준프로 계약한 윤도영을 현재 셀틱에서 지켜보는 중.

 

 

<수원FC>

정재민 영입.

 

이용 대전에서 관심.

 

신세계 잔류시킬수도 있다고 선수 측에 언질을 주었다고 함.

안병준에 관심 있으나 현재 부산이 유력한 상황.

 

골키퍼 난리났어요. 

박배종 남고 노동건 안 나감. 이범영 성남 가려는 거 안 되었음. 안준수 영입, 신인 2명 콜업.

GK 총 6명 난리났어요 지금.

 

 

<강원>

박청효 올 수 있는데 김포가 이적료를 더 달라고 요구 중이라 지켜봐야할 듯.

 

 

------ (K2) -----

 

<수원 삼성>

김현과 손석용 거의 확정.

고승범 울산 이적 거의 확정으로 알고 있음

 

김주원 잔류. 

브라질 윙어 오기로 함.

 

뮬리치 아코스티 카즈키 잔류, 포포 아웃.

바사니 부천행.

 

정승원 문을 열어두었음. 

 

신세계 링크 있긴 함. 최지묵에 관심 가지고 있음.

정재용 X, 박재용과 신진호 아닌 듯

 

새로운 단장 오기 전 버전입니다! 많은 게 달라질 수 있음.

 

그 전 버전으로 말씀 드리면 김보경이나 김경중 등 베테랑에게 문을 열어둔 것은 맞음.

염기훈은 새로운 젊은 팀으로 꾸리고 싶어하는 거 맞음.

 

근데 이제 보시죠 어떻게 변하는지.

 

<안병준>

부산행 가능성 높음. 이랜드와 수엪에서도 관심 보이고 있으나 현재 부산이 유력한 상황.

 

 

<부산>

페신 라마스 남기는 분위기에서 우즈벡 센터백 다 되었습니다. 

 

임민혁 계속 하고 있음. 이적료 격자 좁히는대로 합류할 것으로 보임.

 

대구의 김희승에 관심 있음.

 

<최지묵>

수원행 아예 없는 이야기는 아님, 수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적료 차를 좁힌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근데 수원에 새로운 단장이 부임, 부산 어드바이저 했으므로 수월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김포>

공격수 영입 추진 중.

손석용 수원 삼성행 거의 확정

박청효 강원 갈수도 있으나 이적료 더 달라고 하는 중.

 

 

<경남>

콜롬비아 스트라이커 로드리고 리바스 영입 확정

조지아 주라브 무셀리아니 영입 확정

거론되지 않았던 일본 유키아? 영입

 

 

<부천>

안재준 잔류 유력

안재준 이야기에서 나온대로 이영민 감독 재계약 유력, 이사회 통과는 아니지만 시장까지는 오케이가 된 상황.

 

박현빈 정호진 바사니 + 이용혁 대체자 영입으로 마무리 되는 분위기.

FA선수 재계약이 많음.

 

 

<안양>

중앙에서 패스를 뿌려줄 선수를 애타게 찾고 있음.

아마 K리그 내에서 찾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전남>

엘살바도르 리그에서 뛰는 콜롬비아 출신 스트라이커 영입 확정. 이름은 모름.

발디비아 오퍼 없음, 관심도르

 

<아스나위>

전남을 나가야하는데 이렇다할 오퍼 없음.

 

 

<성남>

이범영 X

알리바예프 링크 있음.

성남은 원픽은 계속 실패하고 있음. 다 플랜B.

 

 

<서울 이랜드>

안병준에 관심 가지고 있으나 현재 부산이 유력한 상황.

 

이코바 이랜드행 확정.

뒷이야기가 많은데, 작년에 강원이 영입시도 했음. 80만불까지 질렀음.

울산이 이 선수 지켜보러 갔었음, 영입 시도해보려 했으나 꼬였던 부분이 있었음.

 

 

<안산>

정재민 수원FC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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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있어도 선수 이적과 관련하여 엠바고 없습니다. 

단, 무고사 이벤트 같은 건 지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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